어렸을 때부터 음악 듣는 것을 좋아했던 나.
밴드 음악과 옛날 노래, 그리고 최신곡까지 그 당시 들을 수 있는 노래들 중 내 귀에 좋은 소리들은 모두 MP3에 저장했다. 그 이어폰에서 나오는 소리를 학창시절 내도록 들었다.
그런 내가 뮤지컬과 각종 공연에 빠져들게 되는 건 당연한 수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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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연극 #오케스트라 #악동뮤지션 #싸이 #콘서트 #서커스 등
문화생활을 열심히 즐겼다.
(뮤지컬 덕후들이 보면 아주 귀여운 수준임)
그리고 아마추어 뮤지컬 극단에 들어가 뮤지컬 공연을 해보기까지 했다. 해보니 보이는 것들이 많았다.
(뭐든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해보고 나니 공연을 보는 눈이 조금 더 넓어진 기분이랄까!?
내 기준 티켓값이 어마무시하게 비싸고(₩0₩ 물론, 티켓값이 아까운 적은 거의 없었지만)
그런 비싼 공연을 아무 생각없이 보기보단 느낀 점을 솔직하게 기록으로 남기자고 생각해서 글을 쓰게 되었다.
비록 견문이 짧지만 노래는 내 인생의 일부이니 즐겁게 즐겨보자!
뮤직 이스 마이 라이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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